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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17년] 판매 14만3685대, 영업손실 653억원판매 14만3685대, 매출액 3조4946억원
영업손실 653억원, 당기순손실 658억원
  • 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2.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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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서울모터쇼에서 발표된 G4렉스턴과 함께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진@왕진오 기자>

용자동차가 2017년 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판매 14만3685대, 매출액 3조4946억원
영업손실 653억원, 당기순손실 658억원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쌍용차의 지난해의 실적은 수출감소와 비용증가로 인해 내수판매는 증가로 14년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적자로 기록되었다.

치볼리 차량과 G4 렉스턴의 판매 호조로 내수가 8년 연속 증가세를 보여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 수출물량이 전년비 29.2%나 감소해 전체 판매는 전년비 7.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는 판매 3만7034대, 매출 9022억 원, 영업손실 257억 원, 당기순손실 302억원으로 나타났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지난해 시장안착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어 "올해는 렉스턴 스포츠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와 내실 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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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kh.ahn@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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