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
인천국제공항의 무술년 첫 상설공연으로 재즈 연주팀 '재즈나루'와 여성 4인조 퓨전국악그룹 '하나연'이 매일 5차례씩 제2여객터미널에서 2월달 내내 공연된다.
매일 11시30분/12시30분/15시/16시/17시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 |
[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재즈나루' 공연팀은 이번 공연에서 '매일 그대와', 'Fly me to the moon', 'Reality', 'You've got a friend', 'Just the two of us' 등을 연주하고, '하나연'은 가'도라지', '경기 아리랑', '쑥대머리' 등 전통 민요부터 'Nella fantasia', 'Feel so good' 등 현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퓨전국악을 연주할 계획으로 젊은층과 공항을 이용중인 외국인도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총 4,552회의 예술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