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2018 무술년 설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다양한 세시 체험 프로그램을 꾸리고 명절을 보내는 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에 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 '15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파주농악 공연 모습'.(사진=왕진오 기자)

단, 설 당일인 2월 16일은 휴관으로 2월 17일인 토요일과 18일 일요일에 민속문화 및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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