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사)한국화랑협회(회장 이화익) 사무국 간부가 해외 출장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인사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한국화랑협회.(사진=왕진오 기자)

화랑협회 측도 그동안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월 22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년 화랑협회 정기총회에서 이를 발표한 협회는 정확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화랑협회 측은 "해당 직원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 인사조치가 있었다. 상황 설명도 함께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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