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전현무 한혜진 열애, ‘콩콩콩’ 애교부리며 음식 입에 넣어 주는 달달함 과시… 주위 부러움 사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열애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했던 장면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4주년을 맞아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이 제주도로 MT를 떠나 친목을 도모하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주년 제주도 소박한 파티에서 멤버들은 음식과 음료와 흥겨운 분위기에 취했다. 특히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함께 등산을 함께 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함께 열창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전현무가 “콩콩콩”이라고 애교를 부리며 한혜진에게 음식을 입에 직접 넣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27일 더팩트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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