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팀이 인천공항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중이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방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어제인 26일(월) 오후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스웨덴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팀이 출국 전 공항에서 기념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스키 왁싱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앤더스 니에미(사진에서 왼쪽 3번째)는 "인천공항에 와 보니 시설이 깨끗하고, 출국 수속이 정말 빠르고 편리했다"고 짧은 소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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