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하영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서프라이즈 김하영, 이 정도였어? 청순미와 함께 뭇 남성 심금 울리는 글래머러스한 자태 주목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인 배우 김하영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하영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수영복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긴 헤어스타일,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하영 나이는 40으로 2004년 MBC 성우 공채 전형을 진행하다가, ‘서프라이즈’ 출연 제안을 받아 연기자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서 여러 역할을 잘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