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에스콰이어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민효린, 하체 하늘로 들어 올리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으로 카메라 응시하며 포즈 취해 

가수 태양의 아내 민효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찔한 자태의 화보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효린은 앞서 남성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촬영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민효린은 비키니 하의에 니트를 걸친 차림으로 테니스장에 누워 하체를 들어올리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민효린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4년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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