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윤태용 원장(사진 우측)와 워너브라더스 마크 개러튼 디지털 배급 해외담당 수석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중이다. <사진@한국저작권보호원>

국저작권보호원과 미국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Entertainment Inc)와 현지시각으로 어제 12일(월), 워너브라더스 본사에서 한국 영화·TV 투자 확대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할리우드 메이저 6대 스튜디오 중 하나인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워너브라더스는 타임 워너 계열사 소속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영화와 TV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해당 콘텐츠의 대한 적극적 저작권 보호로 투자 보호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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