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crosoft.com/en-us/store/d/samsung-galaxy-s9-s9-unlocked/8mwx9nv6qt9j/G0MD?ranMID=24542&ranEAID=je6NUbpObpQ&ranSiteID=je6NUbpObpQ-Qsoi7WXnb8TQ8IK2mKGsow&ranMID=24542&ranEAID=TnL5HPStwNw&r

▲ <사진갈무리@美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성전자의 S시리즈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의 언락폰이 미국 마이크로소트프 스토어에서 미화 720달러와 840달러로 사전 예약판매중이다. 발송일은 3월 16일부터로 배송료가 포함된 가격으로 명시되어 있다.

Galaxy S9  = USD 720 (한화, 약 76.8만원)
Galaxy S9+= USD 840 (한화, 약 89.6만원)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참고로 갤럭시S9 플러스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통신사 출고가는 105.6만원으로 이는 공시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은 제외한 가격이다.

해당 언락폰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삼성전자가 제휴를 맺고 커스텀화된 언락폰으로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소프트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Microsoft Edition)이다.

해당폰을 구매후 와이파이가 연결되면, 'Microsoft Customization'이 실행되어 원드라이브, 엑셀, 스카이프, 워드, 코타나, 아웃룩과 마이크로소프트 론처가 설치된다.

삼성 '갤럭시 S9 듀오'는 덱스패드(DeX Pad) 활용해 화면이 크게 확대된 PC화면처럼 사용될 수 있어 이를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어플을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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