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여의도 IFC One, Two, Three 로비에 중견 조각가 권치규의 'Resilience-자연' 작품이 놓였다.

▲ '서울 여의도 One, Two, Three IFC 로비에 설치된 '자연'과 함께한 권치규 작가'.(사진=왕진오 기자)

이 작품은 IFC Seoul 이 2018년 첫 미술작품 전시로 '회복 탄력성'를 주제로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는 권치규의 작품을 3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One, Two, Three IFC 로비 곳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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