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고려의 다양한 상형청자], '조희룡이 그린 꽃과 나비', '중앙아시아의 복식', '삼국의 패권과 한강유역'전등 4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의 해설을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가지 야간개장 시간에 박물관 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설명회에서는 17-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러시아 인들이 사랑했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상설전시관에서는 4월 4일 '고려의 다양한 상형청자', 4월 11일 '조희룡이 그린 꽃과 나비', 4월 18일 '중앙아시아의 복식', 4월 25일 '삼국의 패권과 한강유역'등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전시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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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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