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도 함안은 현재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에 자체적으로 인구 증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인구 유입시책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노동자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출생장려정책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

▲ 함안가야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HANWHA E&C>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러한 정책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구 증가를 수용할 주택시설도 필요하다.

시공사 한화건설의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이러한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주택시설로 지하 2층, 지상 27층으로 함안 최고층 높이를 자랑해 완공시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총 대지면적 3만8918㎡로 59㎡형, 74㎡형, 84㎡형으로 총 993세대로 구성된다.

'함안가야 꿈에그린' 견본주택 @경남 함안군 산인면 송정리 1045-3

대규모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경로당, 어린이집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교통인프라 측면에서 '함안가야 꿈에그린' 인근에 있는 가야읍은 함안의 지리적인 중심지로 시외버스터미널, 함안 시청, 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인접에는 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 철도가 있어 마산과 창원 도시를 30분 거리로 주파가 가능하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