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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영, “오디션 조언 구했더니 따라 들어간 곳이... 나 역시 없었던 일이 될까 봐 두려웠다”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3.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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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배우 엄지영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녀가 오달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은 장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영은 앞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003년 서울에서 오디션이 열려서 오달수에게 조언을 구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지영은 “얼굴이 팔려 있어 부끄럽다며 모텔로 들어가자고 했다. 내가 머뭇거리니까 ‘네가 자꾸 그러니까 내가 좀 그렇잖아’라고 하면서 결국 따라 들어가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폭로했다.

더불어 오달수의 해명에 대해 엄지영은 “댓글 올린 걸 보며 나도 이야기할 수 있겠구나 기다렸다. 그런데 그 분이 마녀사냥 당하고 댓글을 내리는 걸 보고 오달수가 사과할 줄 알았다. 기다렸는데 사과는커녕 그 사람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없었던 일처럼 하더라”며 “내 이름을 공개 안 하면 나 역시 없었던 일이 될까 봐 두려워 용기를 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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