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UPDATE : 2018.9.22 토 21:23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상단여백
HOME 연예
[JBJ 팬 요청] JBJ 연장 요구 4차 집회 개최 "소속사는 성과에 따른 계약 연장 약속 지켜라"
  •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4.01 19:25
  • 댓글 0
▲ 지하철 광고를 통해 JBJ 연장 재논의를 요구하는 팬들의 요청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  JBJ 팬 연합이 JBJ의 연장 재논의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2018년 3월 30일 오후 JBJ 팬 연합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옥 앞에서 JBJ의 연장 재논의를 요구하는 4번째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총 100여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팬들은 기다림을 의미하는 해바라기, 연장재검토와 콘서트 취소 요청의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과 현수막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다음과 같은 만화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 2018년 3월 30일 JBJ 연장 요구를 촉구하는 제4차 집회

팬 연합에 의하면, JBJ의 소속사들은 데뷔 초부터 연장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활동 연장 논의가 진행된 지난 12월 이후 수차례 '성과에 따른 계약 연장'을 언급하며 마케팅을 했다. 이로 인해 팬들에게 좋은 성과는 곧 계약 연장을 의미했다. 이러한 마케팅의 효과로 JBJ는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101일 만에 음악방송 1위, 6개국 해외투어, 2집 앨범을 한달 여만에 11만장 판매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다.

실제로 지난 2집 활동 이후, 소속사인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도 재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그러나 팬 연합 측은 "2018년 3월 14일, 돌연 입장을 바꿔 JBJ의 활동종료를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소속사 측의 입장 변경에 대해 팬들은 "그동안 내걸었던 '성과에 따른 계약연장'이 허위광고"라며, "이미 세 차례의 집회를 진행했음에도 소속사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주 소비자층인 팬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라며  입을 항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JBJ 팬 연합은 답변을 듣고자 2주 동안 4차례에 걸쳐 집회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성명서 배포, SNS 및 블로그 게시, 팩스, 엽서 발송, 지하철 와이드 광고 등 여러 창구를 통해 계약 연장 재논의와 콘서트 취소를 요구했다.

또한, 해외의 JBJ 팬덤 역시 영상광고를 게시하는 등 전 세계의 팬이 하나 되어 JBJ의 계약연장 재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팬 연합은 "JBJ의 매니지먼트와 유통을 맡은 CJ E&M과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멤버들의 소속사인 스타로드, 춘, 후너스, 스타크루, 위, YG K+ 는 콘서트 보이콧 입장을 내고 연장재검토를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 연합은 "계약연장 재논의 요구에 걸맞은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속사에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