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유미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배구 선수 한유미(36, 현대건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유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수박원피스 #깔맞춤 #창피함따윈없다 #한자매 #수박원피스🍉 #8천원짜리 #개이득 #맞는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미가 커다란 모자에 수박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유미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8천원짜리로 안보여요. 😽잘어울립니다. 😊”, “저도 작년에 거기 다녀왔었는데 너무 멋있었어요!ㅎㅎ유미님 인스타보니까 또 가고싶다...”, “수박자매♡🍉🍉🍉🍉🍉🍉”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한유미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V리그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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