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4월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오른쪽)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GC LabCell>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이 지난 6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훈했다.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e톡뉴스)] 황 소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로드맵 작성 위원, 첨단재생의료 산업 협의체 창립 및 분과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훈 대상에 선정되었다.

황 연구소장은 현재 NK세포치료제(MG4101)를 개방중에 있다. 'MG4101'은 세계 최초로 임상 2상에 진입한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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