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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줄꺼면 다 주지 자영업자에게 혜택 없나?” “취지는 좋은데 휴가 일수 받는 게 더 좋아”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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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캡쳐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16일 하루 종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올라와 근로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2016년 기준 한국인 1인당 연평균 근로시간은 2,069시간으로 OECD 35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많고, 실제 휴가사용률은 53%에 그쳐 최하위권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추진해 근로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 소식에 네티즌들은 “와. 기대된다. 우리 회사도 신청했으면 좋겠다”, “취지는 좋은데 10만원 20만원 이런 돈 받는 것 보다 휴가 일수 받는 게 더 좋은데”, “어차피 세금으로 쓰는 건데 자격심사라뇨. 내 세금 내가 내고 나만 못 가는건가? 이런 것은 공평하게 쓰여야함”, “백수들이 이런 기사 싫어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나도 중소기업 다니는데. 회사에서 신청을 안해주네. 해택 좀 받아 먹고 싶다. 모든 혜택이 나를 피해가네. 세금은 다 내고”, “똑같이 주던가 안 그러면 하지를 말고”, “줄 꺼면 다 주고 안 줄꺼면 세금 모아놔라”, “또 세금 추경하겠지”, “이건 아니다 왜 내가 낸 세금으로 남의 휴가비에쓰냐 이게 말이 되냐” “자영업자에게 혜택 주는 건 없나?” 등의 의견들도 눈에 띄었다.

한편,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정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해당 기업 근로자는 정부에서 10만원의 휴가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근로자가 20만원, 기업이 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을 보탠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신청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사이트(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받는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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