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

▲ 인공눈물 '아이포레'

GC녹십자가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방부제없는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포레’를 출시했다.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이포레는 최근 미세먼지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소비자에게 걸맞은 제품으로, 보습성분의 '트레할로스'과 점섬을 높이는 히알루론산을 포함하고 있어 보습효과와 눈의 부드러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방부제는 사용하지 않아 렌지를 착용했을 때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아이포레는 오염된 공기, 에어컨, 장시간 컴퓨터 작업 등으로 인한 눈의 건조나 피로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의 요구 파악해 제품 라인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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