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9. <사진@삼성전자>

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와 《갤럭시 S9+》를 지난 3월 16일(금), 전 세계에 공식 출시했다. 이윽코 3월말에는 약 100여 개국에 출시되기 시작했다.

《갤럭시 S9 듀오》 출고량 800만대 (4주)
《갤럭시 S8 듀오》 판매량 1000만대 (3주)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편, 2017년 4월 21일에 공식 출시된 '삼성 갤럭시S8'은 3주만에 1천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었다.

최근에 시장조사기관 Canalys에 의하면, 판매량이 아닌 출고량 기준으로 《갤럭시 S9 듀오》 제품이 첫달에 800만대를 출하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같은 출고량 수치는 과거 2016년 3월에 출시된 《갤럭시S7·엣지》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치지만, 갤럭시S9이 갤럭시S8보다 업그레이드면에서 다소 혁신성이 부족한 것에 비하면 출하량은 고무적이라고 Canalys 벤 스탠튼 분석가는 평했다.

▲ 삼성전자의 주요 최신 스마트폰 출하량 비교. <사진@시장조사기관 Canalys>
280만대 @미국시장 출고량
100만대 @한국시장 출고량

이어 해당 매체는 '갤럭시S9 듀오'가 미국 시장에서는 280만대가 출하되었고, 한국시장에서는 100만대 정도가 출하되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7·엣지》는 출고년도 한해동안 총 4800만대가 출하되었으며, 《갤럭시 S9 듀오》는 출시한 한해동안 총 4100만대가 출고되었다.

반면에 애플社의 《아이폰X》의 경우, 2017년 4분기 출하량은 2900만대였고 2018년 1분기 출하량은 1400만대였다. 과거 아이폰 시리즈의 출하량에 비교해보면 낮은 수치다. Canalys의 분석가 '투안 앤 응옌(TuanAnh Nguyen)'은 "올해 1분기의 애플 출하량으로 봐서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녹록치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9 듀오' 주요 스펙 테이블

화면크기 5.8인치의 《갤럭시S9》는 1440 x 2960 픽셀을 지원하는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QHD+ 디스플레이(화면비율 18.5:9, 570ppi)며, 구동램 4GB 램에, 배터리용량은 3000 mAh. 

화면크기 6.2인치의 《갤럭시S9플러스》는 1440 x 2960 픽셀을 지원하는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QHD+ 디스플레이(화면비율 18.5:9, 529ppi)며, 구동램 6GB 램에, 배터리용량은 3500 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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