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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아래쪽에 육교가 있는데” “차가오는 왼쪽을 봐야지 어찌 오른쪽을 보고 건널 수가 있지?”  “횡단보도는 폼으로 있는 게 아니다”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4.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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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영상캡쳐

[박성훈 @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인터넷상에서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에 대해 네티즌들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및 SNS에서 광주 쌍촌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모습을 담은 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20대 초반의 두 명의 여성이 광주 쌍촌동 9차선 도로에서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통해 건너고 있다. 이어 중간 쯤 가다가 왼쪽에서 속도를 내고 달려오는 차량에 치어 한 명은 바로 옆에 쓰러졌고, 다른 한 명은 충격을 받고 멀리 날라갔다.

특히 이 여성들은 자신들을 향해 진행하는 차량이 다가오는 왼쪽을 보지 않고, 그 반대쪽인 오른쪽을 보고 건너고 있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광구 쌍촌동 교통사고로 한 명은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일으킨 41세의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보행하던 대학생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고 당시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운전자가 무슨 죄? 위쪽엔 횡단보도 아래쪽엔 육교가 있는데?”, “젊은 여성 두분 아직 꽃다운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고인이 된분이 안타깝긴 하지만 분명히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고 운전자가 더 측은하게 느껴질 뿐이다”, “사람 죽은 건 안타깝지만 횡단보도는 폼으로 있는 게 아니다”, “ 차가 오는 왼쪽을 봐야지 어찌 오른쪽을 보고 건널 수가 있지?”, “이 블랙박스 영상 안 퍼졌음 운전자 억울해서 어찌할꼬!!” 등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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