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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행, "경찰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3명이 나를 때렸다"
  •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5.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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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박성훈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3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 BIG5에서 광주 폭행 사건을 다뤘다.

이날 최은미 기자는 “sns를 통해 피해자의 형이 글을 올리면서 광주 폭행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동생이 여러 명의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언급했고, 피해사진도 직접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의 형이 올린 광주 폭행 영상을 통해서 보면 30일 오전 5시 피해자는 잔디밭에서 쓰러져있고, 7명이 집단적으로 피해자를 구타 하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구경할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이 됐다. 중간중간에 벽돌을 들었다가 놓는 모습도 있고 나뭇가지를 꺾어서 눈을 찔렀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라고 영상의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3명이 구속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됐다. 피해자의 형은 가해자들에게 살인미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광주 폭행 사건 실명 위기 피해자의 일행인 최초 폭행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현재 팔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그는 “먼저 잡은 택시 실랑이를 하다가 패거리가 몰려와 내 머리를 먼저 때렸다. 그 뒤부터 넘어져서 밟혔다. 다시 가니 친구 머리에 너무 많이 피가 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경찰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패거리들이 계속 때렸다. CCTV를 보니 경찰이 옆에 있는데도 3명이 나를 때렸다. 경찰이 와서 안심이 됐는데 상대방을 제압 못하고 폭행을 당했다는 게 정말... 7명 중에 4명은 불구속이 됐다는데 억울하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광산경찰서 측은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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