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쳐

[박성훈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배우 이태임이 온라인상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단적 다이어트로 후유증”을 겪었다며 “빈혈에 귀까지 울렸다”고 고백했다. “46kg가 꿈의 몸무게” 였다던 그녀는 공백기 후 데뷔 초와는 달리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비쩍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태임의 과거 사진과 다이어트 후 마른 사진을 비교해가며 “예전 모습이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태임은 “52kg까지 살 찌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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