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유애린이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올해 마흔 한 살의 배우 이정진이 여성그룹 나인뮤지스에서 활동했던 이유애린(31)과 교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이름 석자가 갑자기 주요 포털에 거론되고 있는 것.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올해 초 “서로 사귀고 있다”라며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열애설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가운데 이유애린은 지난 2010년 모 유명 걸그룹으로 주가를 올렸으며, 여러 예능 활동으로 자신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유애린은 평소 그 특유의 시원한 컬러감과 사랑스러움을 잔뜩 발산하는 연예인도 부러워하는 연예인이다.

워낙 뛰어난 10등신 미모 때문에 상당수 남성 팬들도 이유애린에 '중독'이 될 정도이며, 팬들 역시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볼수록 우아하다"라고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유애린 이미지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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