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특급 여배우 송혜교가 또다시 특급 행보에 나선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배우로 평가 받는 '기혼' 송혜교가 ‘남자친구’라는 신작으로 안방극장에 인사하게 된 것.

1초만 봐도 홀딱 반할 매력의 소유자인 송혜교가 새로운 드라마로 부활의 날개짓을 준비 중이다.

당대 최고의 스타에서 결혼 이후 수면 아래로 잠시 조용한 행보를 걸었던 송혜교는 최근 복귀를 앞두고 여러 작품과 접촉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가 이에 따라 일을 낼지 주목된다. 완벽한 스타일의 소유자인 까닭에 송혜교가 선택한 작품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송혜교는 움직이면 ‘뜨는’ 스타로 나이가 들어도 예쁘게 변하는 국내 톱 중의 톱이다. 그래서 송혜교는 여신 중의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다.

특히 남편과 함께 ‘기부활동’에 몰래 주력하는 등 송혜교는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대중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 이미지 =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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