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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까지 버티고 싶다"...임은숙, 그녀의 바람 '담긴' 영상 "눈물과 아픔"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6.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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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숙 이미지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결국 딸과 팬들의 곁을 떠난 임은숙의 마지막 소망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4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은숙, 그녀의 바람이 담긴 영상, 정말 완치되길 바랐는데’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임은숙은 지난 4월 한 언론과의 접촉을 통해 사실상 마지막 인터뷰를 남겼고, 이 영상은 그동안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임은숙 별세 소식과 함께 재조명이 되고 있다.

방송분에 따르면 임은숙은 투병 전까지 7살 ‘외동 딸’을 혼자서 키웠다. 이후 투병에 따른 고통이 본격화되자 임은숙 부모는 손녀를 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은숙은 이와 관련 “제 바람은 딸 세0인가 어른이 돼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딸이 어른이 되는 그날까지 버티고 싶은, 즉 살고 싶었다는 것.

물론 임은숙의 이 같은 간절한 바람은 더 이상 그녀가 가족들의 곁을 떠나면서 영원히 ‘바람’으로 남게 됐다.

딸과의 약속을 지키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픈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방송에도 노크했지만, 엄마 ‘임은숙’은 꼭 잡은 딸의 손을 놓아야 했다.

이미지 = ebs 캡쳐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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