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수 실수 비판 위험수위 (사진출처 = 방송 캡처)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장현수 실수가 그야말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장현수 실수를 마지막 남은 독일전에선 보고 싶지 않다는 것.

장현수 실수에도 불구하고 장현수를 또다시 기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팬들과 누리꾼들이 사전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현수 실수, 이런 선수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언론보도를 짜깁기 한 글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분 장현수 비판 기사다.

이 때문에 장현수 실수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며 갑론을박 역시 '치열한 전쟁'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장현수 실수에도 그가 마지막 경기에서 ‘최고의 전투력’을 선보이며 명예 회복에 나설 수도 있다는 긍정론을 쏟아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장현수 실수는 의도된 것은 아니지만 16강 좌절의 결정타로 꼽히고 있어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장현수 실수 이미지 =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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