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이 참가해 한 개의 부스안에서 LG제품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16회 '국제나노융합대전(The 16th International Nano Technology Exhibition)'이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2전시홀에서 금일 7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열리고 있다.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나노코리아' 전시회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이자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로 나노기반의 미래융합기술을 주도하는 국제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400여 개사가 총 600개의 부스를 열고 참가하고 있다.

LG그룹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이 참가해 한 개의 부스안에서 LG제품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올해는 제16회 나노기술전시회, 제11회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제9회 레이저기술 전시회, 제8회 첨단세라믹전시회, 제3회 스마트센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었다. 한판 '국제나노융합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다.

▲ <사진@EconomyTal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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