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신민아 이름 석자가 이슈 중의 이슈로 떠올랐다.

신민아 일거수 일투족이 그야말로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형국.

그도 그럴 것이 투병 중인 김우빈에 대한 언론의 조명이 시작되면서, ‘연인’ 신민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신민아는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서 핵심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 역시 후끈거림 그 자체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신민아, 뼛속까지 '그 남자' 올인, 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 놓치지 마세요, 이런 예쁜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조명한 글들이속속 올라와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복수의 팬들은 이처럼 신민아가 김우빈의 생일을 맞이해 함께 화제로 떠오르자 ‘사랑스럽다’ ‘멋지다’ ‘행복하길 바라’ 등의 의견을 개진 중이다.

전언에 따르면 신민아는 김우빈과 함께 병원을 찾는 등 지속적이고 영원한 사랑을 유지 중이다.

신민아는 평소에도 기부 활동에 올인하는 등 연예인들도 박수를 보내는 ‘귀감’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복수의 메체는 신민아가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김우빈과 신민아 컴백이 교차되면서, 우회적으로 영화 홍보가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신민아 이미지 = 방송 캡처, 채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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