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홍진영' 애칭을 들으며 활약 중인 강자민

[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제2의 홍진영'이라는 애칭을 들으며 활약 중인 신세대 트로트가수 강자민이 타이틀곡 '들었다놨다' 제목처럼 전국 가요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강자민은 지난 7월 14일 토요일 전국민방에서 방송한 '전국 TOP10 가요쇼'에 출연했다. 강자민의 '전국 TOP10 가요쇼'는 활동 시작한지 1년도 안 되는 시기에 출연해 그 인기와 인지도를 가늠할 수 있다.

또, 강자민은 지난 6월 1일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충북 영동 전통시장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개하고 퀴즈 대결도 벌이며 숨은 예능감도 선보였다.

강자민은 2017년 미니앨범 '화풍난양'의 타이틀곡 '들었다놨다'로 데뷔해 각종 방송과 행사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홍보대사와 신인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에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제2의 홍진영'이라는 기대를 품은 애칭을 들으며 음악, 방송 등에서 활약하는 강자민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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