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차 모델 유인나. (사진=코카콜라)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코카콜라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이하 W차)'가 뷰티 아이콘 유인나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19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로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로 발탁된 유인나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차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깔끔한 명품바디로 알려진 유인나를 통해 식후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태양의 식후비법 W차의 특장점을 잘 전달하고자 했다”며 “자신만의 건강, 뷰티 노하우를 가진 유인나가 최근 여성들의 지지와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W차는 올 여름 유인나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의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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