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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사망, 갈수록 분노 치솟는 까닭 '알려지지 않은 화곡동 보육교사의 진실' 수면 위로? 무능한 어린이집 '교사들이' 수위높은 범죄 대형사고 일으켜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7.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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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영아 사망 사건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시민사회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영아 사망의 알려지지 않은 보육교사의 진실이 하나 둘 오픈되고 있다. 영아 사망은 사실상 ‘예고된 살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영아 사망이 이처럼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동두천 어린이집 차량 사고에 이어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까지 발생했기 때문. 미취학 어린아이를 낳아서 어린이집에 보낸 학부모들의 고통과 걱정이 증폭되고 있다.

‘영아 사망’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 등에서 뜨거운 키워드로 등극해 논쟁이 치열하며 해당 보육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해당 보육교사는 현재 아동 학대 혐의로 '긴급체포'가 됐다. 그러나 체포가 됐다고 일단락이 되는 건 아니다.

영아 사망 사건의 전모를 들여다보면 가히 충격적이다. 보육교사는 "아이를 재우기 위해 아이 위에 올라탔다"고 했다. 거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보육교사는 아이에게 이불을 씌우고 온몸으로 눌러 버렸다. 어린이집 낮잠 시간이 ‘죽음의 공간’으로 뒤바뀌는 순간이었다.

영아 사망 미스테리는 또 있다. 어린이집 원장은 "아기기 안 깨어난다"고 단순한 신고를 했다. 살인을 해놓고도 ‘아이 탓’으로 돌렸다. 무려 세 시간 반이 지난 뒤 119에 신고했다. 사실상 영아 사망 사건을 방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복수의 미디어들은 해당 보육교사가 “돌연사인 척 한 것 아니냐”라며 은폐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지만, 이는 경찰 조사에서 드러날 일이다.

영아 사망과 관련된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는 원장과 해당 보육교사의 관계 때문. 이 두 사람은 쌍둥이 자매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영아 사망과 관련된 수상한 점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이 모든 의혹들이 ‘쌍둥이 자매’의 관계로부터 출발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질문이라는 게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시선이다.

경찰은 영아 사망 사건과 관련 CCTV를 확인했다. 그리고 보육교사의 학대 순간을 '포착했다'고 복수의 미디어들이 전하고 있다.

한편 여야 정치권도 영아 사망 사건과 관련한 논평을 쏟아내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 중이다.

영아 사망 이미지 = 채널 에이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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