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돈벌고 싶어요~ 돈을 벌고 싶어요~ 난 정말 돈벌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독특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노래가 있다. 바로 트로트 가수 안지상이 부른 ‘돈벌고 싶다’가 화제의 주인공.

트로트 가수인 안지상은 최근 발표한 ‘돈벌고 싶다’라는 노래로 트로트계의 새로운 활력을 예고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누구나 생각하는 ‘돈벌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사로 표현하여 이 노래를 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쏙쏙 꽂히고 있기 때문이다. ‘돈벌고 싶다’를 한 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입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로 인해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고.

실제로 안지상은 각종 행사장에서 ‘돈벌고 싶다’를 열창하여 이미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곡을 홍보하여 큰 활동 없이도 노래 조회 수가 계속해 올라가고 있다.

트로트라는 장르 특성상 중장년층이 주로 듣기 마련인데 ‘돈벌고 싶다’는 가사의 특성과 후크송같은 멜로디 덕분에 젊은 층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대를 반영한 노래로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안지상의 앞으로 활약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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