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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프 만찬주 수제맥주 '세븐브로이', 양평 친환경 공장 준공식수제맥주 '세븐브로이' 양평 공장 시대, 청정시설-맑은 물로 수제 맥주 산업 견인 희망
  •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7.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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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2018년 7월 28일 경기도 양평 청운면에 수제 맥주 브랜드 세븐브로이 양평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세븐브로이에 따르면, 물 맑은 양평에 최첨단 친환경 공장을 컨셉으로 착공한지 10개월 만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호프 만찬주로 선택된지 1년만에 준공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세븐브로이 김강삼 대표 및 임직원, 정동균 양평군수 및 군의원 그리고 마을 주민, 수제 맥주를 사랑하는 애호가, 마케팅 회사 피플인스토리 박효성 대표, 방송 제작사 신순범 대표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븐브로이 양평공장은 발효탱크 용량 120t 규모다. 매월 최대 45만병(330ml 용량) 정도의 수제 병맥주를 8월 초부터 생산하게 된다. 2018년 안으로 같은 규모의 캔맥주 제조 설비 공사에 착수, 2019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국내 최초로 지역명을 딴 강서맥주, 달서맥주, 전라맥주, 서초맥주를 출시해 젊은층을 대상으로 SNS에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기업인 초청 청와대 호프미팅 만찬주로 선정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세븐브로이 양평은 '한강맥주', '양평맥주' 등의 브랜드를 단 수제맥주로 출시돼 전국 편의점, 할인점, 맥주전문점 등에서 판매한다.

김강삼 세븐브로이 대표는 "오늘은 1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호프 만찬주로 자사 세븐브로이 제품이 입점한 날이다. 의미 있는 날에 맞춰 준공식을 가지게 되어 영광이다. 청정지역인 양평에서 좋은 물과 좋은 재료로 최고의 품질을 만들도록 그리고 양평의 대표 명소이자 특산물로 자리잡게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세븐브로이는 국내 대표 수제 맥주 브랜드로 물이 맑은 양평에서 친환경 시설로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풀고 양평 대표 친환경 수제 맥주 브랜드로 발전하도록 행정적인 협조를 가질 예정이다. 군민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양평 대표 제품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세븐브로이 김교주 상무는 "감회가 새롭다. 회사가 계속 성장해지고 알려지면서 수제 맥주 산업 자체가 발전했음 좋겠다. 이제 수제 맥주 인기를 타면서 산업을 견인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번영을 바란다. 양평 맥주 공장에서 생산하는 양평맥주, 서울맥주, 한강맥주도 대중에게 사랑받기를 희망한다. 양평맥주는 새로운 계열의 엠버에일 즉 호박맛의 에일로 주조했다. 맛을 표현하자면 단맛이고 호박색상을 갖고 있다. 희망사항은 양평공장이 기존 횡성공장보다 더 규모가 크다. 양평 공장을 기점으로 세븐브로이가 수제 맥주 시장에서 잘 정착되길 희망한다. 그리고 이른 시간 내 회사가 상장하기를 희망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세븐브로이 윤인수 이사에게 준공식을 맞은 소감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세븐브로이 윤인수 이사는 "우선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빈이 와주져서 감사드린다. 더불어 좋은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 양평 공장을 찾고 준공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차근차근 진행되어 양평 공장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 특히 준공식을 가진 날은 1년 전 청와대 호프 미팅에서 세븐브로이를 만찬주로 선택된 날로부터 1주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수제맥주 발전을 위해서 좀 더 활성화가 되기 위해 수제맥주 공장 브로이와 주세가 완화되었음 좋겠다. 양평맥주, 서울맥주, 한강맥주 등을 향후 양평 공장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깨끗한 물로 지역을 대표하게 하는 수제 맥주가 되게끔 개발했다. 이번에 준공식을 한 맥주는 병맥주 시설이며 내년에는 바로 옆에 캔 공장 그리고 3년 내 견학시설을 갖춘 시설동도 완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좋아하는 맛있는 맥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세븐브로이 양평 공장 시대를 맞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이번에 준공한 병맥주 공장 외에도 캔맥주 공장을 2019년 상반기 양평 공장에 증설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으로 지자체와 협조해 세븐비어페스트를 명실공히 양평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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