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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로 얼굴도 만들고, 아쟁도 배워보는 '크라운해태 K-arts 국악캠프' 개최
  •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8.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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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와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8월 8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해태 연수원에서 어린이 여름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크라운해태 K-arts 국악캠프’를 시작했다.

▲ '크라운해태 k-arts 국악캠프'.

2박 3일간 진행되는 '크라운해태 K-arts 국악캠프(이하 국악캠프)'는 2014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국악, 문화예술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국악캠프에는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악기체험, 국악뮤지컬 관람, 전통연희 체험, 미술 등 국악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서울, 인천, 양주, 구미, 대구 등 5개 지역 8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35명의 어린이를 국악캠프에 초청했다.

2018년에는 국악 체험에 앞서 과자로 미술작품을 만들어보는 ‘뚝딱뚝딱, 과자로 만드는 얼굴’로 2박 3일 국악캠프의 문을 열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운영하는 키즈뮤지엄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뚝딱뚝딱, 과자로 만드는 얼굴’은 웨하스, 프레즐, 초콜렛 등 과자를 활용해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이다.

웨하스를 도화지 삼아 떡볶이 과자로 머리카락을, 초록색 초코볼로 눈동자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꼴라주 작품을 완성했다. 아이들이 과자를 먹기에 바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 '크라운해태 k-arts 국악캠프'.

과자로 그림을 완성한 어린이들은 본격적으로 국악체험에 들어갔다. 첫번째 국악 체험은 크라운-해태제과의 지원을 받는 락음국악단이 준비한 ‘해설이 있는 국악교실’이다.

참가한 아이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해금, 가야금, 아쟁, 거문고 등의 국악기와 민요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우리 소리의 묘미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악기체험이 끝나고 이어진 공연에서는 동요, 만화영화 주제곡 등 락음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한껏 흥에 겨운 모습이었다.

둘째날에는 버나 돌리기, 길놀이 등 전통연희를 체험할 수 있는 동락연희단의 ‘전통 연희 교실’,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배꽃 떨어지니 봄이로다’가 준비한 국악 뮤지컬 ‘춘향난봉가’, 교육연극 전문단체인 아트브릿지의 역사연극까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되었다. 크라운해태 국악캠프는 음악, 연극, 뮤지컬, 전통 연희 등 다채로운 방식의 체험을 통해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 어린이들은 물론 참여한 인솔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 '크라운해태 k-arts 국악캠프'.

크라운해태 관계자는 “국악캠프를 진행할수록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국악의 즐거움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국악분야 대중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크라운-해태제과는 국악영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100여 명의 어린이가 공연에 참여하는 ‘영재국악회’,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인 ‘크라운해태 달콤한 국악’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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