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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위문공연 선정 논란 속 반대 행보 걸그룹 리브하이 재조명, 매 노래마다 긍정 희망 메시지
  •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8.20 17:46
  • 댓글 0
▲ 긍정 힐링 컨셉 위문공연으로 군 장병 마음을 사로잡은 걸그룹 리브하이

[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최근 육군 위문공연 중 선정적인 의상의 피트니스 모델 영상으로 인해 포털과 청와대 청원에 화제가 된 키워드가 있다. 바로 육군 위문공연 논란이란 키워드로 주요 포털과 유튜브 등에서 누리꾼의 불편한 심경을 엿볼 수 있다.

육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한 행사에 과도한 신체 노출을 한 여성 피트니스 모델의 등장이 군 위문공연 본연의 의미를 희석시키고 이른바 성 상품화를 조장시킨다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재 가요 활동을 하며 군 위문공연에서 순수하고 과즙미가 터질듯한 상큼한 외모, 그리고 매 노래마다 한결같이 희망, 긍정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발표해 군 장병에게 힐링 친구로 자리잡은 걸그룹이 있다. 바로 걸그룹 리브하이.

▲ 걸그룹 리브하이, 보혜, 레아, 신아, 가빈

걸그룹 리브하이는 1집 하쿠나 마타타, 2집 해피송, 3집 꿍따리 샤바라, 4집 예스, 5집 첫사랑 모두 희망, 긍정, 힐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다수의 위문공연을 가는 걸그룹 혹은 댄스팀이 섹시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 흥겹고 즐거운 음악, 긍정적인 가사, 리브하이 보혜, 레아, 신아, 가빈이 갖고 있는 4인 4색 상큼하고 청순 발랄함이 장병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일선 부대에서 만난 다수 정훈 장교들은 "걸그룹 리브하이는 군 위문공연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라며, "기존 군 위문공연이 논란이 있을 정도의 과도한 섹시를 주 무기로 하던 다른 걸그룹과 댄스팀과 달리 리브하이는 자신만의 힐링 컨셉으로 군 장병이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말한다.

▲ 언제나 소통하며 힐링 메시지를 선물하는 걸그룹 리브하이

구체적인 사례를 묻는 질문에 "걸그룹 리브하이는 군 위문공연 시 용사들에게 지치거나 함이 들때 용기를 주는 자신들의 노래를 함께 부르게 하고 함께 웃고 고마워하고 즐거워한다. 함께라는 단어는 리브하이의 위문공연에서 늘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힘들고 지친 용사들에게 다시 용기를 내게 하고 매사 긍정적인 시너지를 주게 하는 노래를 갖고 있다. 공연 중 다친 병사나 전입 온 신병 그리고 일찍부터 시간을 내어 앞자리에 앉은 용사 등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있는 병사들에게 눈빛으로 인사하고 미소로 싱그러운 비타민을 준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리브하이가 5집 '첫사랑' 쇼케이스에서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 적이 있다. 당시 리브하이 신아는 "늘 군 위문공연에 오면 감사하다. 무언가 힘을 드리려고 왔다가 도리어 큰 에너지 얻고 간다"고 말했다. 

보혜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 위문공연이 있는데 그날도 리브하이의 노래들을 차례로 용사들과 함께 부르고 나서 기념품도 드리고 악수도 하고 땀을 닦고 차를 타고 부대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였다. 그 때 용사분들이 우루루 나오셔서 위병소 좌우에 도열해 이동하는 우리 차량을 향해 절도있게 경례하는 모습을 잊을 수 없다.늘 위문공연 시 만나는 용사분들에게 최대한 많이 인사드리고 감사함을 표현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힐링 컨셉으로 군 장병에게 사랑받은 걸그룹 리브하이

최근 일부 자질이 부족한 엔터테인먼트사 혹은 공연 기획자들이 군 위문공연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위문공연은 제2차 세계대전 혹은 6.25 한국전쟁 당시 고향이 그립고 사선을 오가는 자리에 있던 군 장병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육군 위문공연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을 계기로 진정한 위문공연의 의미, 그리고 군 장병의 정신 건강과 사기에 도움이 되는 긍정, 힐링 메시지를 담은 걸그룹 리브하이와 같은 팀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육군 위문공연의 일부 선정성 논란에 대조적인 컨셉과 행보로 주목받은 걸그룹 리브하이

오늘 따라 리브하이의 '하쿠나 마타타', '해피송', '꿍따리 샤바라', '예스', 그리고 신곡 '첫사랑'이 자꾸 귀에서 들리는 것 같다. 군 장병의 힐링 친구 리브하이. 육군 위문공연이 무조건 선정 컨셉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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