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모집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Prime고객부 이재상 팀장이 ‘투자권유대행인 제도소개’와 ‘FC 영업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한국투자증권 FC로 계약 시 선착순 100명까지 고급와인을 제공한다. 또 최근 6개월 이내 투자권유대행인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FC로 등록하면 자격시험 응시료와 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실비 지원한다.

FC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