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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진주 주상복합 신축현장서 인명사고…안전관리 책임공방 예고
  • 김종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9.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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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시티 C3블럭 공사현장<사진출처=중흥건설 홈페이지>

[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중흥건설이 짓고 있는 진주혁신도시 내 주상복합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인부들 인명사고가 발생해 전면 작업이 중단되고 안전장구 착용 등 안전관리 여부를 놓고 책임공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진주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중흥건설 주상복합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진주고용노동지청은 강도 높은 현장 정밀 감독을 실시하고 공사현장 전반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 명령을 지시했다.

진주고용노동지청은 안전보건공단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는 한편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면 공사 관련자를 소환, 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청 관계자는 12일 이코노미톡뉴스와의 통화에서 “1차 조사는 마무리 됐고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아직 조사결과를 통보받지는 못했다”면서 “공사는 조사결과가 나온 후 위반사항에 대해 기관별 행정조치를 받은 이후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흥건설 관계자는 “현재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시청 측은 이번 사고가 특이한 경우라며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향후 사고책임을 두고 책임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진주고용노동지청 측은 “최대한 신속하고 면밀하게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 이번 사고와 유사한 작업이 있는 다른 사업장에 대해서도 지도 점검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사사고는 진주혁신도시 C-3블럭 중흥건설 주상복합 신축현장에서 지난 5일 오후 5시 27분께 지하4층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4명이 유기용제 증기에 중독돼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62)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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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todida@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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