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동영상 사진 갈무리>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6.4인치로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슈퍼 아몰레드)'와 어제 공식 론칭한 애플의 신 아이폰 시리즈 중 6.5인치(OLED)의 아이폰Xs 맥스의 비교 동영상 리뷰가 유튜브에 올랐다.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 계정 'SuperSaf TV'에 올라온 것으로 현재까지 조회수는 17만회를 넘어섰다.

삼성 갤럭시노트9(2960 x 1440 픽셀, 516ppi)은 미국에서 미화로 999달러부터 판매가가 시작되고, 애플의 아이폰Xs 맥스(iPhone Xs Max, 2688 x 1242 픽셀 458ppi)는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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