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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만 신나게 하면 돈버는 시대? 그런 1인 미디어 '필요없어'...철구 영상에 '충격 빠진' 학부모들 "아프리카 tv 통제해야"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9.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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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철구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1인 미디어의 좌초를 유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업계 일각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철구 사태를 통해 제기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철구 진행자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트위터 등에서도 빠른 속도로 아프리카 티브이 등에서 핫이슈 메이커로 떠오른 철구 이름 석자가 거론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자랑삼아 드러낸 ‘3류’ 방송 진행 방식이 철퇴를 맞았기 때문. 몇날 며칠을 정지 당한게 중요한 메시지가 아니다. ‘영구 정지’로 가야한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철구 사태를 방심위가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타도 현재진행형이다.

충격적인 관련 영상을 접한 학부모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당신의 자녀들이 부모 몰래 ‘최악의 저질’ 방송을 접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해당 티브이를 못보게 하겠다는 집단적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다. 철구 사태가 또 다른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국면이다.

이번 사태는 1인 미디어가 얼마나 망가지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너도 나도 포장된 1인 미디어 시대에 뛰어들면서 ‘인기’를 얻고 ‘돈’도 벌자, 막가파식으로 방송을 운영하고, 선정적으로 운영을 하며 ‘오로지’ 먹기만 해도 ‘돈버는’ 시대에 살면서 결국 철구 사태를 촉발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의 당사자는 사과했지만 시청자들과 대중이 이를 수용할지는 여부다. 철구 진행자가 이처럼 철수 가능성을 촉발한 이유는 상상을 초월한 막가파식 욕설로 시청자를 비롯해 이용자들에게 강한 고통을 선사한 BJ '철구'에게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가 의결됐기 때문.

이 때문에 해당 당사자 외에 다른 브이제이들도 조만간 이 같은 시정요구가 의결되는 것 아니냐는 과측도 나온다. 업계에선 철구 보다 더 심각한 진행자들이 많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미지 = 방송 캡처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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