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진서연 나이가 연예가를 강타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의 나이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녀가 뱃속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있기 때문으로 사실상 대세배우의 대열에 올라선 그녀가 늦게 2세와 만난 셈. 이 때문에 ‘진서연 나이’는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빠르게 이슈 중의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서연 나이 자체가 주는 매력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얼마 전에도 그녀의 나이가 핫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마치 반복된 기계처럼 진서연 나이가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그녀의 나이 뿐 아니라 훤칠한 키, 카리스마 넘치는 명품 연기, 그녀가 출연한 작품, 그녀의 남편 등에 대햇서도 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특히나 4년 만에 임신이라는 점에서 그녀의 입장에선 정말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한 순간이다.

‘독전으로’ 하이라이트의 대열에 선 진서연은 나이가 여성으로선 비밀이지만 ‘나이가 들 만큼 들었다’. 그래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이를 모르는 팬들도 많고, 워낙 동안인 까닭에 ‘진서연 나이’는 매번 그녀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자연스럽게 수식되는 문구다.

매력 넘치는 여배우인 진씨의 이 같은 행복한 나날의 연속으로 그녀의 30대 나이 뿐 아니라 남편이 누구인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남편의 실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한편 진씨 나이는 올해 서른 다섯이라는 주장도 있고 36살이라는 기사도 있다. 남편과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진서연 남편의 나이는 9살 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 방송 캡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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