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둘 사이 수상해...역대급 케미 뿜뿜, 이런 호흡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실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주목을 단숨에 받고 있다.

‘오늘의 탐정’에서 끈끈한 팀케미를 드러내는 ‘귀벤저스 5인방’은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이재균-이주영. 이들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매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속 ‘귀벤저스’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찌른 칼에 선우혜(이지아 분)가 언데드로 부활해 강력한 악행을 예고한 가운데, 선우혜를 잡기 위해 똘똘 뭉친 이다일-정여울(박은빈 분)-한소장(김원해 분)-박정대(이재균 분)-길채원(이주영 분)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조합을 접한 팬들은 “대박이다” “숨을 멎을 지경” “이런 드라마 처음이야” “둘 사이 어울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최다니엘은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결혼관에 대해 “연기 열정이 식을 때 할 것”이라는 취지로 밝힌 바 있다.

<사진> KBS2 ‘오늘의 탐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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