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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가요계 막가파 범죄자들" 피해자들 또 어디 있나?...더 이스트라이트 죽이기 실체는 "가요계 군사문화의 희생양"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10.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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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더 이스트라이트 죽이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계에 막가파 범죄집단이 존재했다"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 이스트라이트를 향한 폭행 및 가혹생위의 기간은 무려 4년에 걸쳐 잔인하게 진행됐다.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시종일관 눈물을 흘렸다. 4년간 참았던 눈물이다. 그들의 눈물 뒤에는 갑들의 자본력 쟁취가 있었다. 을들을 밟고 올라가면서 그들은 주머니 속 부를 축적했고, 그들의 노예로 더 이스트라이트는 파괴된 삶을 살았던 셈이다.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참혹한 삶을 살았다. 지옥보다 더 지옥 같았다. 누군가는 희생양을 찾았고, 그들의 쾌락과 갑질을 위해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철저하게 이용했다.

말이 가수지, 사실상 조명을 받지도 못했던 이들의 활동은 사실 아비규환 그 자체였다. 올바른 소리를 하면 퇴출 카드로 협박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다른 멤버들은 ‘숨은 듯’ 지내야 했다. 군사문화보다 더 지옥같았던, 70년대 80년대 가요계 통치방식을 더 이스트라이트는 눈으로 보고 배워야 했다.

결국 학대를 받았던 가수들은 급기야 해방구를 찾았고 법무법인의 도움을 받았다. 피해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더 이스트라이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하연습실, 녹음실, 스튜디오, 옥상 등 ‘노래’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들에게 야구방망이와 몽둥이, 철제 봉걸레자루로 군사적 문화의 잔재라고 할 수 있는 폭행을 수시로 당해야 했다. 이를 외부에 알리려고 할 때는 ‘죽이다’는 실로 잔인한 외압을 경험해야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그들에겐 탈출구도 없었고, 생존을 위한 주사위를 던질수도 없었던 셈이다. 그저 노예처럼, 그래서 감옥과도 같은 그 공간에서 감금까지 당했다. 감금을 당한 상태에선 어느 때처럼 온 몸을 잔인하게 맞아야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를 향한 인권유린이 펼쳐진 셈이다.

멤버들을 향해 ‘교육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폭행을 수시로 즐긴 셈이다. 경찰 수사가 필요한 이유다. 재산 압수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인간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더 이스트라이트를 그들의 먹잇감으로 삼았던 지난 과거다.

이 안쓰러운 피해자들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이 중심에는 유명 프로듀서 이름도 포함됐다. 아동학대로 쇠고랑을 차야 하는 이유가 폭로된 것이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그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향해 ‘미친 짓’을 했는지 더욱 더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이미지 = 방송 캡처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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