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허민이 10등신 섹시한 자태로 코믹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남편 앞에서 최고의 예쁨주의보를 날렸다.

함께한 시간 때문일까. 긴장한 모습은 없었다. 허민은 그렇게 당당했다.

그녀가 야구선수 정모씨와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미 두 사람 사이엔 딸도 있다. 뒤늦은 결혼이다. 정확히 득녀 1년만이 행복한 순간 만들기다. 허민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그녀는 2008년 무대에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개그우먼 중에서 워낙 미모가 뛰어나 이른바 ‘미녀 개그우먼’ 다섯손가락 안에 늘 허민은 포함됐다.

분장을 안한 허민 개그우먼이 진면모를 선보이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녀로 변했다.

이런 모습 처음이라는 감동적 찬사가 나올 정도로 허민의 자태는 아름답다.

사진 속 허민은 한 남자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서로의 눈빛 교환은 마치 화보 같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교감인데 아내는 그 유명만 개그우먼 허민이다.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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