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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아트페어 트렌드 변화 선도할 터"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
  •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11.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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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여느 미술품 견본시장인 아트페어들이 다양한 그림을 전면에 내세우고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때, 색다른 접근으로 미술시장의 변화를 꾀하는 조형아트서울(Plastic Art Seoul, PLAS)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 전시장에서 함께한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사진=왕진오 기자)

3년 전 조각, 유리, 설치, 미디어아트, 회화 등 생동감 있고 신선한 공간 구성으로 아트페어 시장에 발을 내딛은 조형아트서울이 2019년 6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으로 공간을 옮기고 톡톡 튀는 아이템을 구성해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공공조형물 최대 아트페어를 표방했던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는 화랑가 원로급인 청작화랑(대표 손성례)의 자회사인 청작아트 주관 하에 한국미술시장에서 많이 다루지 않는 장르를 특화해 기업과 작가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 '2018년 5월 코엑스에서 열린 3회 조형아트서울 전시 모습'.(사진=왕진오 기자)

신준원 대표는 "3회 행사를 마무리하고 4번째 전시를 구성하면서, 더욱 새롭고 볼거리 많은 독특한 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다"며 "미술관에서도 보기 어려운 대형 조각품을 실내에서 한 번에 둘러 볼 수 있는 특별전과 대형 건물이나 공공장소에 놓일 조형물을 필요로 하는 관계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코엑스에서 열린 3회 조형아트서울은 참가 갤러리들의 선전으로 약 25억 원 가량의 작품 판매와 2만여 관람객들을 맞이해 미술품 판매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는 국내외 70여 곳의 갤러리와 기업의 참여가 완성시킨 결과라는 점에서 미술품 판매의 새로운 콘셉을 세웠고, 여느 아트페어들이 컬렉터와 미술은행에 의존해 작품 판매에 주력하는 것과는 차별점으로 부각되는 것이다.

▲ '2018년 3회 조형아트서울이 열린 코엑스 전시장 모습'.(사진=왕진오 기자)

신준원 대표는 "야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대형 조형물을 전시장 안에 설치함으로써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한 특별전은 내년에는 더욱 볼륨을 키워 국내 최대 규모의 조형물 견본시장으로서의 힘을 보여주려 합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작가들의 강렬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전을 구성해 판매뿐 아니라 미술시장의 또 다른 장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섹션도 마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의 수준 높은 역량을 알리는 특별전은 아트페어의 공공영역으로서 꾸준히 지속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SNS 투표로 선정된 작가들의 특별전시를 구성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즐기고 체험하는 소통의 장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8년 3회 조형아트서울 전시장 내에 마련된 관객 체험 부스 모습'.(사진=왕진오 기자)

개인·기업 고객들의 조형예술품 구매가 활성화되고 성공적인 거래실적 그리고 높은 수준의 한국 미술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조형아트서울은 2019년 6월 12~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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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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