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동영상 갈무리>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겨울왕국의 나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 토론토시의 대표적인 백화점 이튼센터(Eaton Centre)에 토론토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선 보였다.

최근 토론토는 15cm가 넘는폭설이 와 이미 한 겨울에 접어들었다. 추운 날시가 오면 토론토 시민들은 지상이 아닌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 메트로 쇼핑 스트리트를 이용해 거닐어 다닌다.

300여 개 이상의 스토어가 밀집되어 있는 대규모 쇼핑센터 이튼센터는 토론토 시민들과 관광객 등 많은 유동인구를 지니고 있는 토론토 명소로, 영 스트리트(Yonge Street)에 위치하고 있다. 독특한 유리 천정과 회랑의 구조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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