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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여친 불법촬영, 이럴 줄 알고 채집해 놨다... 흔적 없애기 나섰다... 이용자들 서로 위로하며 안정 중...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11.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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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일베 여친 불법촬영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극우 성향을 띤 남성 사이트 일베에 여친 불법촬영물이 올라와 물의를 빚자 경찰이 칼을 뽑아 들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 경찰이 이에 대해 압수와 수색을 할 수 있는 영장을 법원에 신청한다는 소식을 발표를 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일베에 여친을 찍은 불법촬영 게시물들이 집중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들은 서로 올린 사진에 대해 품평을 한 것으로 전해져 대중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 보도가 나가자 어떤 이들은 자신의 모습이 올라왔을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는 일베에 여친 모르게 불법촬영을 해 찍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한편, 일베 이용자들은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가 보도되자 서둘러 자신들이 앞서 올린 글과 사진들을 삭제하며 흔적 없애기에 나섰다. 이용자들은 “내가 찍은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가져온 거라고 하면 괜찮다”, “휴대전화 없다고 말했더니 무혐의 나왔다” 등의 의견들을 교환하며 서로 마음의 위로를 찾았다. 

경찰은 일베에 올라온 여친 불법촬영물에 대해 “이미 증거들을 채집해 놨다”면서 수사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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