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수) 17시 경

▲ <사진제공@김천시>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어제인 11월 21일(수) 오후, 김천시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의 총파업 집회가 열렸다. 경찰 추산으로 약 250여 명의 민노총 조합원이 모여 집회에 참가했다. 

한편, 김천시와 경찰은 오후 5시 5분경에 민노총 경북지부 노조원 A(58)씨가 김천시청 공무원 B(37)씨의 얼굴을 2차례 가격한 사건이 발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를 조사해 나서고 있다. B는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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