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의 첫 걸음을 성공한 걸그룹 리브하이, 신아, 보혜, 가빈

[ 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 '군통령' 걸그룹 리브하이가 한국과 일본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강력하게 할 전망이다.

2018년 11월 30일 걸그룹 리브하이는 일본 동경(도쿄) 문화의 거리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1st (첫 번째) 인스토어 라이브를 마쳤다.

1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일본 문화의 중심 거리  시부야에 위치한 타워레코드에서 진행한 1st (첫 번째) 인스토어 라이브에서 걸그룹 리브하이는 한국에서 발표한 앨범인 'Happy Song', 'Yes', '꿍따리 샤바라'와 2019년 일본에서 발매하는 신곡 'Triple jumping'를 일본 팬 앞에서 선보였다.

▲ 걸그룹 리브하이 신아, 보혜, 가빈

귀엽고 친근한 미소 그리고 곡 소개와 팀 소개를 일본어로 발표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첫 공연을 관중과 하나가 된 공연을 통해 일본 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여준 걸그룹 리브하이는 남은 일본 프로모션 기간 동안 12월 1일 타워레코드 가와사키점, 12월 2일 마쿠하리신도심 이온몰 그랜드 스퀘어에서 열리는 대규모 아이돌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특히 마쿠하리신도심 이온몰 그랜드 스퀘어에서 열리는 대규모 아이돌 페스티벌에 는 1만 5천명의 관객 앞에서 리브하이의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과 함께 12월 4일 타워레코드 마치다점 공연을 마지막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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