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GS건설 허명수 부회장(왼쪽)과 찐 딘 즁 베트남 부총리(오른쪽)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GS건설 최고경영진이 방한 중인 찐 딘 즁(Mr. Trinh Dinh Dung)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통해 Gs건설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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